익산 청소년들이 또래들과 함께 스키를 배우며 특별한 겨울 추억을 쌓는다.
익산아우름봉사단(단장 장석문)은 오는 21일 '청소년과 함께하는 스키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스키교실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무주군 일원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지역 청소년 40명이 참여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기본교육과 안전교육을 받은 뒤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 청소년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키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정말 기대된다"며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장석문 단장은 "이번 스키교실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 경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아우름봉사단은 청소년 장학금 전달과 문화탐방 등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