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도시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단이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8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연휴 기간 도심 방문객 증가에 따른 주차 수요를 고려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대상 시설은 ▲모현 제1·제2·제3·제4 공영주차장 ▲모현 유료노상주차장 ▲영등1동 공영주차장 ▲영등2동 공영주차장 ▲중앙동 공영주차장 등 총 8개소이다.
공단은 설 연휴 기간을 전후해 귀성객과 시민의 도심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
특히 이번 조치는 단순한 주차요금 감면에 그치지 않고 시민 생활 속 불편 해소와 도심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지역 상권 접근성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영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주차 걱정 없이 도심을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