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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양봉산업 경쟁력 높이는 맞춤 지원 추진

3억 8,000여만 원 투입해 기자재·장비 지원…2월 6일까지 신청

등록일 2026년01월30일 12시2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양봉농가의 생산 기반 강화와 농업 피해 예방을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3억 8,000여만 원을 투입해 고품질 양봉기자재와 꿀 생산장비, 말벌퇴치장비, 양봉농가 기자재 지원사업 등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고품질 양봉기자재는 소초광, 전기가온판, 손탈봉기 등을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2개 품목을 선택할 수 있어 농업 여건에 맞춘 장비 확보를 돕는다. 꿀 생산장비는 채밀과 저장, 운반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둔다.

 

말벌퇴치장비 지원사업은 포획·퇴치 장비를 보급해 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한다. 또 안정적인 사육 환경 조성을 위해 양봉농가 기자재 지원사업으로 보조먹이와 화분떡, 벌통, 보온덮개 등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2월 6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신청 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와 양봉농가 실태조사 현황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양봉산업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한 축으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가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양봉산업 기반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백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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