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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대전환 골든타임 바로지금’…최정호 저서 출판기념회 17일 열려

익산 도시시스템 전반 새로 짜는 ‘리셋’ 수준 전략 강조…오후 2시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등록일 2026년01월12일 11시3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의 저서 ‘익산대전환 골든타임 바로지금’ 출판기념회가 17일 오후 2시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 최 전 차관은 자신의 저서인 ‘익산대전환 골든타임 바로지금’ 출간 배경과 의미, 내용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국토교통부 차관·전북개발공사 사장 등으로 재직하며 ▲지역균형발전 ▲도시재생 ▲주택 공급·주거복지 ▲도로·철도 등 교통분야 ▲건설·물류 분야 등을 직접 다뤄온 정책 기획 및 집행 경험을 바탕으로 익산의 도시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이 책에는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문화와 관광이 일상이 되는 도시 ▲농업과 산업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도시 ▲교통·정주 여건·삶의 질이 고르게 향상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해법 및 정책 대안 등을 담고 있다.

 

그동안 최 전 차관은 ‘익산국토교통미래포럼’ 출범과 함께 익산의 도시 경쟁력 강화 및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 아젠다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또한 ‘최정호의 익산여지도 프로젝트’를 통해 익산의 지도를 바꾸는 혁신적 변화를 이끌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최 전 차관은 해당 프로젝트 일환으로 ▲‘한류 K-콘텐츠 밸리 조성사업: 체류형 K-컬처 글로벌 문화도시로’ ▲‘메가익산역 광역허브 프로젝트’ ▲‘익산형 시민 건강주치의제’ ▲‘익산 영농형태양광 햇빛연금 사업’ ▲‘익산형 청년 만원 주택 프로젝트’ 등을 발표했다.

 

최 전 차관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시민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최정호 전 차관은 “익산은 인구 감소, 청년층 유출, 산업 경쟁력 약화, 민생경제 침체 등으로 활력을 잃고 있다”며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부분 처방이 아닌 도시 시스템 전반을 새로 짜는 ‘리셋’ 수준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골든타임을 놓치면 익산의 미래에 대한 시민들의 희망은 사그라들지도 모른다”며 “국토부 차관, 전북도 정무부지사, 전북개발공사 사장 등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향 익산을 발전시키고 싶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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