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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장애인 469명에 자립지원 위한 일자리 제공

9일, 장애인 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소득 보장 통한 자립생활 지원,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록일 2026년01월09일 13시3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2026년 한 해 동안 총 46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익산시는 9일 모현시립도서관에서 장애인 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고, 사업 설명과 함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소득 보장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자체사업인 발달장애인 기간제 일자리와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를 비롯해 올해 총 8개의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457명에서 올해 469명으로 인원을 늘려 장애인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지난해 11~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들은 이달부터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단체,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와 환경정비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근무 경험을 쌓고 자립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일자리 참여 인원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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