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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최우수'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수준 바교하는 병원 표준화 사망비 평가서 “사망비 낮은 ‘A그룹’ 포함”

등록일 2026년01월02일 13시2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원광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에 속하는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Hospital Standardized Mortality Ratio, HSMR) 평가는 병원 내 사망 환자 중 상위 80%를 차지하는 주요 진단군을 대상으로 전국 의료기관의 사망비를 비교·분석해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이다,

 

지난 12월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통보한 결과에 따르면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4년 1월부터 12월(12개월)까지의 입,퇴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의 만 1세 이상의 환자 중 원내 사망 원인의 80%를 설명하는 주진단군을 적용하여 요양급여용 청구자료와, 행정안전부 사망자료를 평가 자료로 활용한 결과다.

 

각 그룹별 결과, A그룹은 사망비가 낮은 기관, B그룹은 평균 수준의 기관, C그룹은 사망비가 높은 기관으로 구분되는데, 국가 평균 기준 100보다 낮으면 사망 비율이 낮음을 뜻해, A그룹이라는 결과는 해당 의료기관이 제공하는 진료 수준의 효과가 좋고 전문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일영 원광대병원장은 “병원 표준화 사망비 분석에서 동일 질환을 치료하는 타 병원들과 비교하여 환자의 사망비가 낮다는 것은 본원이 상대적인 진료 수준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라며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맞게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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