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지난 26일 식품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식품산업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식품산업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특화망과 식품제조업 융합을 위한 사업 기획 및 발굴 ▲푸드테크 기술혁신을 위한 실증 및 고도화 지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및 공동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식품산업 현장, 특히 제조 현장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증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식품산업과 특화망 사업 등 관련 생태계 전반의 혁신과 협업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푸드테크와 디지털 기술의 접목은 식품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식품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앞당겨, 더 정확하고 안전한 산업 환경 조성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