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동산동 발전협의회(회장 임정희)가 20일 어린이 15명에게 장학금 총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저소득가구 초등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임정희 회장은 "장학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협의회 회원들과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며 "우리 꿈나무들이 익산의 미래를 이끄는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광미 동산동장은 "뜻있는 기부를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준 동산동 발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산동 발전협의회는 동산동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로서 지난 20여 년 동안 동산동 발전회로 운영해 오다 2019년 사단법인으로 발족했다. 동산동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의 문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