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립도서관은 영유아가 어릴 때부터 책을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북스타트 서비스를 운영한다.
북스타트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주제로 영유아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하는 독서진흥 프로그램이다. 도서관은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협력해 북스타트를 운영하며,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안내문을 에코백에 담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부모는 가까운 익산시립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육아수첩, 부모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책 꾸러미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영등도서관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책 꾸러미 택배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6개월 이내 주민등록등본을 첨부하면 영등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63-859-4663)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가 책과 친숙해지고 부모와의 정서적 유대감이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