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영등2동 부녀회(회장 홍점순)는 11일 지역 어르신 섬김 행사인 '사랑실은 이웃나눔, 따스한 우리동네'를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다양한 반찬을 마련했다. 이어 지난해 이웃애(愛)돌봄단의 돌봄 대상이었던 노인 세대 10가정에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을 살폈다.
부녀회는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어르신 섬김 행사를 지난해 2회에서 올해 4회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홍점순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유은미 영등2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영등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2동 부녀회는 아파트 경비원과 경로당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섬김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오는 6월에는 사랑실은 바자회를 개최할 예정이고 꽃향기 가득한 영등2동 만들기,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