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용안면에 이웃을 위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용안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성환, 고선희)와 주민자치회(회장 남철우)가 각각 물품과 성금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용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9명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소고기와 과일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또한 새마을 부녀회에서도 꾸러미 물품으로 떡국떡 60㎏을 후원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주택 개·보수, 밑반찬 지원, 돌봄, 이미용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용안면 주민자치회는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주민자치회는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는 주민자치 사업으로 마을 신문·방송과 어르신 프로필 제작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성환 위원장은 "지역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올해도 용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부지런히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남철우 회장은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주민자치 사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선희 용안면장은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지역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용안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