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UR센터 기능정립 방안에 대한 워크숍

국가식품클러스터 산·한·연·관 네크워크 구축 정지작업

등록일 2008년06월25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세계적인 식품클러스터 성공의 핵심인 UR센터의 역할에 대하여 원광대학교에서 UR(University Research)센터 기능정립 방안에 대한 워크숍이 전문교수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원광대학교가 주최하여 학·연·관이 공동으로 참여함으로써 국가식품클러스터 성공적 추진을 위한 UR센터 역할에 대하여 원광대학교의 강한 참여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역의 성장동력으로서 국가식품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UR센터 기능과 대학의 역할 정립, 지역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국제 식품시장을 리드하기 위한 대형 식품클러스터의 비전과 구축방안에 대하여 논의가 이루어졌다.

워크숍에서는 식품산업클러스터와 익산시의 역할(정책개발팀 김태준박사), 식품산업과 산학연 네트워크구축(원광대학교이호섭 교수), 식품산업과 글로벌 식품산업인재양성(원광대학교 손정민 교수) 등 식품산업 전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원광대학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네덜란드 와게니겡 대학을 방문 UR센터에 대하여 보다 더 전문화된 벤치마킹을 실시할 계획이며, 또한 국제심포지엄도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원광대학교는 국가식품클러스터의 UR센터 기능을 위한 결의 및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하여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기로 다짐하였다.

소통뉴스 편집국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