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남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은희, 민간위원장 황의성)가 15일 11시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신년하례회와 함께 새해 첫 정기 회의를 시작했다.
신년하례회는 지난 한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에 대해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에 앞서 지역복지 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고자 개최됐다.
남중동은 2023년 익산시 지역복지 특화사업 평가 결과 '지역복지활동가의 특별한 하루'와 '이웃애 돌봄단' 사업이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 11월에는 지역복지 민관협력 우수사례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황의성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복지전문가와 함께 돌봄활동을 더 촘촘히 추진하고,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을 비롯하여 총 18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월 활발하게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조사발굴·나눔지원 분과로 세분화하여 각 분과장을 중심으로 분과 회의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