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오는 14일 영등동 현지(익산시 무왕로16길 4,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소식에서 최정호 예비후보는 익산시장 선거 출마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고, 시민 및 지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도 정무부지사, 전북개발공사 사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등을 지내며 쌓은 정책 기획·집행 경험을 바탕으로 익산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그동안 최 예비후보는 익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 구축과 미래 발전을 위한 혁신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에 주력해 왔다.
최 예비후보는 ▲한류 K-콘텐츠 밸리 조성사업 ▲메가익산역 광역허브 프로젝트 ▲익산형 시민 건강주치의제 ▲영농형태양광 햇빛연금 사업 ▲익산형 청년 만원 주택 프로젝트 ▲전북 진로융합교육원 조성사업 ▲혁신기업·소상공인 성장 프로젝트 ▲아이 행복 돌봄 프로젝트 ▲신흥수변힐링파크 조성사업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국가 반도체 산업 입지 재편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익산-새만금 공동 유치’를 제안했다.
최정호 예비후보는 “지금은 10년 후 미래를 내다보며 씨앗을 뿌리고 익산만의 확실한 브랜드를 구축해 도약해야 할 시기”라며 “익산 대전환의 적기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점에는 과감한 정책 추진과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사람이 모여드는 매력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익산은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고, 역사와 산업이 함께 흐르는 도시”라며 “다양한 자원을 제대로 연결해 확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