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NH농협 익산시지부 지부장에 이상우 취임

“익산시의 미래 농업 발전 위해 헌신 봉사할 터” 각오

등록일 2022년01월05일 17시2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NH농협 익산시지부장에 이상우(53세) 전 전북도청지점장이 취임했다.

 

5일 농협 익산시지부에 따르면 이상우 지부장이 지난 1일자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지부장은 김제 출신으로 이리고와 원광대를 졸업하고 1995년 2월 농협중앙회에 입사했으며, 이후 전북조합경영감사부, 전북회원지원팀, 전북기획총무팀, 전북경영지원단 차·과장, 김제시지부 부지부장, 전북도청지점장 등을 두루 거치면서 업무 능력은 물론 다양한 역량을 골고루 갖춘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지부장은 “전북 2대 도시 익산의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시금고 은행으로서 시민이 행복한 품격도시 익산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익산시의 차원 높은 정책에 큰 보탬이 되도록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의 백년대계인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진정한 농협인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익산시의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헌신 봉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