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익산포럼(대표 임형택 익산시의원)은 10월, 11월, 12월 ‘코로나 이후의 세계를 논하다’ 주제로 3차례 기획토론을 개최한다.
대표를 맡고있는 임형택 익산시의원은 “코로나 이후 시민생활과 밀접한 3가지 주제 관련 어떻게 변해야 할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이야기나누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가장 먼저 ‘도시공간, 익산 신청사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하여 10월 28일 오후 7시,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김홍균 전주기전대학 교수가 코로나 이후 도시공간의 방향성에 대해서‘, 신귀백 익산민족예술인총연합 회장이 ’익산시청 건립의 과정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하고 참석자들과 시민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30명 선착순으로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고, 페이스북, 유투브 ‘임형택TV’ 채널을 통해 SNS생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며, 생방송을 보면서 댓글로 의견을 제시하면 실시간으로 문답을 주고받으며 소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