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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신청사에서 성진 스님·하성용 신부의 '힐링 토크'

20일 오후 2시 시청 다목적홀서 '익산시민+대학' 무료 강연…'유퀴즈·라디오스타' 출연 스타 종교인들 출격

등록일 2026년05월18일 12시5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56년 만에 새롭게 문을 연 익산시 신청사에서 시민들의 지친 일상을 따뜻하게 위로할 첫 대중 강연회가 열린다.

 

시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꽃다운 익산시민+(플러스)대학' 제2강을 오는 20일 오후 2시 익산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행정 기능을 넘어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 신청사에서 시민들을 맞이하는 첫 번째 공식 강연회다.

 

이번 강연의 강사로는 대중에게 친숙한 성진 스님과 하성용 신부가 초청됐다.

 

두 강사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라디오스타',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 다수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쾌한 입담과 깊이 있는 통찰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들은 종교의 벽을 허물고 우리 사회의 따뜻한 화합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스타 종교인'이다.

 

이번 강연은 '마음 챙김과 치유'를 주제로 진행된다. 두 종교인은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외로움', '관계의 피로', '자아 성찰'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사람을 만나고 어떻게 살아야 덜 아픈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천천히 답을 찾아가며, 참석한 시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힐링과 활력을 선물할 예정이다.

 

'꽃다운 익산시민+대학'은 익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평생학습 무대다. 이번 강연은 사전 신청이나 예매 없이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강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신청사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 멘토들을 모시고 첫 대중 강연을 열게 돼 뜻깊다"며 "많은 시민이 찾아오셔서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위로와 치유를 얻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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