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이한수 시장 장마철 대비 현장점검

자연재해 없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최선

등록일 2006년07월04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이한수 익산시장은 4일 장마철을 맞아 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침수예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 시장은 시 관계자들과 함께 목천배수장을 비롯한 하나로 개설공사장, 부송매립장, 웅포골프장 등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장마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재해대책 본부를 구성해 24시간동안 비상대책 근무를 실시하는 등 장마철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장마철 재난 안전대책을 위해 6월30일까지 가로등 69개를 정비하고 대형건축공사와 다중이용시설, 15개 도로 사업장 등을 점검했다. 또 배수장, 유교, 금강주변의 집중 점검을 모두 마쳤다.

이한수 시장은 “시는 장마대비책에 힘써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익산시가 자연재해가 없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통뉴스 이백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