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현명한 선택을 하신 익산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5.31 지방선거의 승리는 저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우리 민주당이 배신과 분열의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서라는 익산시민여러분의 염원이 담긴 위대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저 배승철과 민주당은 익산 경제회생과 민생안정을 주도해나감은 물론 살맛나는 익산, 다시일어서는 익산으로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우리민주당이 제 1당으로 다시한번 일어설수 있도록 이 배승철이가 미약하나마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를 위해 익산시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도와 연계하여 살맛나는 익산을 만들기 위해 정책과 비젼을 앞당겨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위대한 익산시민의 힘”을 보여주신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여러분의 보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열렬한 지지와 함께 표를 모아주신 존경하는 내 고향 익산시민 여러분께 먼저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저는 이번 도의원 선거에서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시민여러분의 큰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전국 최초로 5선의 광역의원에 당선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 이는 위대한 익산시민 여러분께서 4선 도의원으로써, 축적된 경륜과 도덕성 그리고 쌓아온 폭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익산발전을 위해서 더욱 더 봉사하라는 뜻으로 익산시민의 영광이자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저는 그동안 마을과 시내 구석구석을 수없이 돌아다니고 약방의 감초처럼 주민들과 어우러져 살아온 덕분에, 지역의 현안 문제라든가 크고 작은 숙원사업 등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익산의 발전과 숙원사업을 위해서 중앙부처와 도청으로부터 받을 것은 억척스럽게 다 받아 올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도의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부지런한 심부름꾼이 되어 열심히 하면서, 지역화합에 앞장서겠습니다.
우리 익산시민 여러분께서 잘 아시다시피 교통 요충지로서 마한과 백제의 유구한 문화가 살아 숨쉬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전통문화 교육도시입니다.
또한, 호남평야의 중심지로 귀금속단지를 비롯한 석재가공산업, 수출자유지역과 지방공단이 있는 그 어느 도시보다 성장과 발전 잠재력이 뛰어나고 살기 좋은 지역입니다. 시민 여러분과 더불어 이러한 익산이 날로 성장, 발전하여 잘 살수 있도록 언제나 시민 여러분의 앞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으로 격려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익산시민의 뜨거운 지지에 대하여 가슴에서 우러나는 깊은 감사를 드리며,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익산 시민여러분들께서 희망을 드리고 “ 시민과 지역발전의 희망이 되겠다.”는 각오와 신념으로 531 지방선거에 나서 전라북도 의원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민주당과 저 황 현에게는 어렵고 힘든 선거였습니다. 그러나 익산시민여러분의 도움으로 민주당이 새로운 진영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농촌과 도시의 균형발전과 저 황 현이 공약한 모든 사항을 제대로 지키기 위해 앞으로 열심히 일하고 항상 익산시민과 함께 시민의 편에 서서 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민주당과 저 황 현은 다가서는 대통령선거에서 전북정권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번에 당선된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시민을 섬김으로 달라진 정치력을 발휘하여 지역발전에 한 획을 긋는 시민여러분의 아름다운 선택이었음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길을 열어주신 시민여러분께 다시금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며, 오직 한길, 익산시 민주당과 저 황 현은 지역발전과 시민의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위해 헌신할 것입니다. 시민여러분 가정과 하신 모든 일에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영등동, 동산동, 팔봉동, 금마면, 춘포면, 왕궁면 주민 여러분 도의원 당선자 김 연근입니다.
선거운동기간 한 분의 주민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열심히 뛰어 다녔지만, 모든 주민 분들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아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가슴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주민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를 드리면서도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막 정치 초입에 발을 들여 놓은 저에게 주민 여러분들이 안겨 주신 책임감은, 젊은 패기, 추진력과 능력, 건강한 시민정신을 가지고 기존의 정치인과는 다른 길을 걸으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영등동, 동산동, 팔봉동, 금마면, 춘포면, 왕궁면 주민 여러분!
저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를 얻었던 시기가 익산참여연대 운영위원으로 활동을 했던 때입니다. 저는 시민단체 활동을 통해 항상 약자의 편에 서고, 건강한 시민정신을 잃지 않는 의식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이러한 건강한 사고를 항상 가슴에 새기고, 생각의 중심, 행동의 중심이 늘 지역주민에게 머물러 있겠습니다.
선거운동기간 내내 저는 도의원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놓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주민여러분을과 함께 웃고, 아파하며 새로운 도의원 상을 만들겠습니다.
도의원이라 직함은 전북의 살림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할 할 때 사용하고, 주민 여러분을 만날 때는 다정한 이웃처럼 인간미 넘치는 사람으로 다가서겠습니다.
다시 한번 성원을 보내 주신 모든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는 주민 여러분들의 생활의 현장, 삶의 현장에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