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웅포주말농장가든, 소외계층 위해 300만원 ‘쾌척’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

등록일 2019년10월30일 14시4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웅포주말농장가든(대표 김규중)은 지난 2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김규중 대표의 두 아들이 틈틈이 모아온 용돈과 가든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다.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김규중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시기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웅포주말농장가든은 웅포면에서 음식점, 황토민박집과 함께 민속품, 전통 농기구 등 전시관을 갖춰 운영하고 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