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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밝고 맑은 춤이 사방으로 향하다’ 눈길

명창 왕기철 선생 소리와 힙합·비보이의 알펑키스트크루도 함께

등록일 2019년10월10일 17시0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립무용단 제38회 정기공연 ‘방랑-밝고 맑은 춤이 사방으로 향하다’ 공연이 오는 24일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공연은 전통과 창작, 새로움이라는 여정의 의미를 담아 명창 왕기철 선생의 소리와 힙합·비보이의 알펑키스트크루도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살풀이춤, 진도북춤, 풍속도, 기억저편의 아리랑, 울림 등 다양한 무용 및 소리와 더불어 익산시립무용단 박종필 예술감독의 한량무 등 익산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립무용단이 준비한 공연을 통해 자유로움과 전통춤의 시대로 노닐게 될 방랑에 익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연은 8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예술의전당(063-859-3306) 또는 익산시립무용단(063-841-002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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