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문화도시 익산을 조성하고 즐거운 독서문화를 만들기 위한 2019 익산 북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2일 모현도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익산시립도서관은 행사의 일환으로 ‘독서골든벨’ 및 ‘동화작가와의 만남’ 참가자를 오는 1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먼저 ‘독서골든벨’은 초등학교 3~6학년 70명을 대상으로 2019 한권의 책 아동 권장도서인 ‘푸른 사자 와니니’ 등 3권의 도서에 대한 독서지식을 겨루게 되며, 최후의 1인 등 총 5명에게 익산시장상이 수여된다.
‘동화작가와의 만남’은 동시, 그림책 작가 등 5명의 동화작가를 초청해 저자와 함께 책과 관련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부르기 등 놀이가 함께 어우러져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흥미로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작가로는 ‘푸른 사자 와니니’ 의 저자 이현 작가, ‘노랑’ 소중애 작가, ‘꽃피는 보푸라기’ 김금래 작가, ‘사탕괴물’ 미우 작가, ‘책깎는 소년’ 의 장은영 작가 등이며, 유아 및 초등학생 1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외에도 강연, 공연, 체험활동을 도와 북페스티벌을 함께 꾸려갈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ksan.go.kr)를 통해 하면 되며, 행사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모현도서관(☎859-373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민들의 추천 도서는 오는 25일까지 접수해 북페스티벌 행사 때 시민의 서재로 전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