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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정거버넌스 역량강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위한 특강 및 포럼 진행

등록일 2019년09월04일 14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는 4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익산시 희망농정위원회 위원 및 농업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농정거버넌스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한국축산경제연구원 이상철 부원장의 특강과 정명채 명예농업시장을 좌장으로 4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포럼을 진행했다.

 

패널로는 국립농업과학원 남홍식 박사, 국립축산과학원 이동현 연구사, 완주군 경축자원화센터 손병철 상임이사, 전국친환경연합회 김영재 회장 한국축산경제연구원 이상철 부원장이 참여하여 익산시 가축 분뇨를 자원화한 경축순환농업 활용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번 포럼은 가축분뇨 처리에 대한 문제를 축산과 및 축산 농가만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희망농정위원회원의 8개 분과(친환경, 식량 등) 및 농업분야 공무원이 소통·공감하며 경축순환농업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미래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경춘순환농업 실현을 위해서는 “화학 비료와 유기 합성 농약을 사용하여 작물을 재배하는 재래농업에 비해 경종농가와 축산농가 모두의 소득 증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화학비료보다는 사용을 선호할 수 있는 퇴비, 액비를 살포·시비 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기술을 제공하여 경종농가에게 편리성을 주어야 한다” 등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정명채 명예농업시장은 “ 지역농업이 도태되지 않으려면 변화에 능동적으로 앞서 나가야하고 행정, 농업인이 다함께 지역 농업의 파트너로서 협력할 때 미래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과 같이 농민이 주최가 되어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행정을 추진해 농정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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