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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상임위, 발로 뛰는 현장 의정 ’잰걸음‘

서부권 로컬푸드직매장 신축부지, (사)사랑의소길 새소망,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등 방문

등록일 2019년05월30일 20시0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의회 3개 상임위원회가 익산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파악하기 위해 제217회 정례회 기간(5.20~6.14) 중 사업현장을 방문하는 등 활발한 현장 의정을 벌였다.

 

의회는 이번 상임위원회 현장방문에 대해 상임위원회별 의결을 앞두고 시정을 충실히 파악해 내실 있는 심의를 펼치고자 진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유재구)는 30일(목) 서부권 로컬푸드직매장 신축부지와 ECO섬유융합연구원을 잇달아 방문해 현장 활동을 벌였다. 2019년도 공유재산관리 변경계획 승인 요청에 따라 사전현장 점검 및 사업장 방문을 통해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였다.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박철원)도 이날 (사)사랑의손길 새소망을 방문해 업무보고와 함께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위원들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애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태열)도 같은 날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인 산들강 웅포마을을 방문하여 그간 사업추진 현황 등을 보고받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산들강 웅포마을을 거점으로 익산시 농촌관광이 더욱더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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