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황재인 주무관, 토지정보 발표대회 ‘우수상’

‘IoT기술을 활용한 지적기준점’ 주제...전북도 주최

등록일 2019년04월29일 13시4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시장 정헌율) 함열출장소에서 근무하는 황재인 주무관이 전라북도가 주최한 토지정보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황재인 주무관은 ‘loT기술을 활용한 지적기준점’에 대한 주제로 발표해 이 같이 수상했다.

 

‘loT기술을 활용한 지적기준점’은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지적기준점을 관리 설치해 조사인력 및 비용소모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된 것으로 신기술을 접목한 지적행정 서비스 고도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전라북도 15개 시·군에서 지적·공간정보·지적재조사 등 관련해 제출된 연구 과제는 총 31편으로 1차 심사로 선정된 11편(시군 공무원 8명, LX공사 직원 3편)의 연구과제가 지난 25일부터 부안군에서 진행된 연찬회에서 발표됐다.

 

연찬회는 25일부터 이틀간 부안군에 위치한 모항해나루 가족호텔에서 공무원, LX공사 및 학계, 지적측량업계 등 지적인 총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