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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재향군인회 ‘안보 의식, 온정 나눔’ 선도

제25차 정기총회 100여명 참석...우범지역 순찰, 청소년 선도 등 공익 앞장

등록일 2019년01월23일 17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공익을 선도하고 있는 익산시재향군인회(회장 한완수)가 제25차 정기총회를 23일 전북서부보훈지청 회의실에서 열고 지난 한 해동안 모범적으로 활동했던 회원들을 표창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국민화합과 평화적 통일 의지를 새롭게 다짐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황선우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특히 재향군인회는 이 자리에서 불우한 회원에게 생계보조비를 전달하는 등 온정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근표 씨 외 4명이 익산시장 표창을, 오춘수 익산시재향군인회 여성회장이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임영희 외 3명이 전라북도재향군인회 회장 표창을, 정한근 익산시재향군인회이사가 익산시재향군인회 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익산시재향군인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서해수호의 날 행사, 6·25 기념행사 등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데 기여했으며 관내 우범지역 순찰, 청소년 선도 등 각종 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공익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한완수 회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불우한 이웃을 돕는 등 사회의 모범이 되는 재향군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익을 선도하고 있는 익산시재향군인회(회장 한완수)가 제25차 정기총회를 23일 전북서부보훈지청 회의실에서 열고 지난 한 해동안 모범적으로 활동했던 회원들을 표창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국민화합과 평화적 통일 의지를 새롭게 다짐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황선우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특히 재향군인회는 이 자리에서 불우한 회원에게 생계보조비를 전달하는 등 온정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근표 씨 외 4명이 익산시장 표창을, 오춘수 익산시재향군인회 여성회장이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임영희 외 3명이 전라북도재향군인회 회장 표창을, 정한근 익산시재향군인회이사가 익산시재향군인회 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익산시재향군인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서해수호의 날 행사, 6·25 기념행사 등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데 기여했으며 관내 우범지역 순찰, 청소년 선도 등 각종 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공익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한완수 회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불우한 이웃을 돕는 등 사회의 모범이 되는 재향군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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