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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제전위 6대 위원장 ‘이해석 목사’ 선출

전북도 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 사랑의 열매 익산시봉사단장 등 사회봉사 '왕성'

등록일 2018년12월31일 18시1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마한백제민속예술제전위원회 제6대 위원장으로 이해석 목사(만남의 교회)가 선출됐다.

 

(사)마한백제 민속예술제전위원회는 지난 29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제6대 제전위원장으로 이해석 목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 위원장은 전라북도 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과 사랑의 열매 익산시봉사단장을 맡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활동에도 앞장서 왔으며, 익산 천도입궁식 및 서도제와 백제역사교과서 바로세우기 운동에도 적극 활동해 왔다.

 

(사)마한백제민속예술제전위원회는 50여 년 전 문화제청과 문광부로부터 인정받아 설립된 민간사회단체이자 전북지역 최초의 사단법인등록 단체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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