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한백제민속예술제전위원회 제6대 위원장으로 이해석 목사(만남의 교회)가 선출됐다.
(사)마한백제 민속예술제전위원회는 지난 29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제6대 제전위원장으로 이해석 목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 위원장은 전라북도 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과 사랑의 열매 익산시봉사단장을 맡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활동에도 앞장서 왔으며, 익산 천도입궁식 및 서도제와 백제역사교과서 바로세우기 운동에도 적극 활동해 왔다.
(사)마한백제민속예술제전위원회는 50여 년 전 문화제청과 문광부로부터 인정받아 설립된 민간사회단체이자 전북지역 최초의 사단법인등록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