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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배달꾼 김진규 개소식열고 ‘본격 세몰이’

김병관 최고위원, 이춘석 사무총장 등 500여명 참석…낙후된 동산‧영등 균형 발전 ‘총력’

등록일 2018년04월09일 17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의원 사선거구(영등1동‧동산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진규 예비후보가 6일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김진규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5시부터 동산동 이마트 옆 MG새마을금고 맞은편에 마련된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에게 출정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이춘석 사무총장, 황현 전 전북도의회 의장, 소병홍 익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지자 등 500여명이 대거 참석해 김진규 후보의 출정식에 힘을 실었다.

 


 

‘밥 값 하는 시의원’이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철가방을 메고 선거전에 돌입한 김 후보는 “지역주민에 희망을 배달하는 좋은 시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진규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등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참여 의정이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낙후된 동산동‧영등1동의 발전에 앞장서 균형 발전하는 익산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주민밀착형 생활정치를 펼치겠다”면서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시정의 파수꾼 역할에 충실 하겠다”며 각오를 피력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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