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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민과 하나가 되는 현장행정’ 박차

영등2동, 어양동, 팔봉동 방문 ‘주민과 직접 소통’

등록일 2017년11월06일 16시5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정헌율 익산시장이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고자 열린시정 구현을 위해 소통행정에 나섰다.
 

정 시장은 6일 영등2동, 어양동, 팔봉동을 방문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등2동 주민들은 영등공원에 이동식 화장실, 경계석 설치 및 관목식재 등을 요청하였으며, 어양동 주민들은 어곳마을에서 송정마을까지 진입로 확장 및 노후도로 정비, 팔봉동 주민들은 화봉마을 인도포장을 각각 건의 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외에도 다양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내년 예산에 적극적인 반영과 지속적인 현장행정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김 모(55) 주민은 “각 읍면동마다 숙원사업이 있다. 그걸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걸 보니 뿌듯하다”며 “한번이 아닌 지속적인 현장행정이 이뤄져 시민들의 숙원을 해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고 시민 불편 사항을 적극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소통행정을 시행했다"며 "끊임없이 발로 뛰며 귀를 열어 주민과 함께 하며 시민이 최우선인 시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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