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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변 조류분변서 AI 항원 검출 '비상'

반경 10㎞ 가금류 21일간 이동제한, 일제소독 등 AI 확산 방지 ‘주력’

등록일 2017년10월20일 11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 오산면 만경강변서 수거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0일 전북도와 익산시는 오산면 남전리 만경강 일대에서 수거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AI(H5)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반경 10이내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하고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해 21일간 이동제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AI 고병원성 여부는 이르면 21일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익산시 오산면 남전리 장소의 반경 10내에는 792농가에서 2109천여마리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주변농가들에게 철새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축사주변에 그물망을 설치하고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달라는 문자를 농가들에게 발송하고, 만경강 일대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는 등 AI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예찰 지역 내 전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을 하고 만경강 일대 야생조류의 분변을 추가로 채취할 방침이다.

또 동절기에 가금류를 사육하지 않으면 보상해주는 '미입식 휴식제'를 농가에 조기 도입해 AI 확산을 막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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