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99회 전국체전·제38회 장애인체전을 대비해 익산시 유관단체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 마동 3개 단체(통장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새마을부녀회)와 마동주민센터 직원 등 50명은 7월 20일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주택가 골목의 불법광고물과 벽보를 제거하였으며 불법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정화활동과 함께 “내 집 ․ 내 가게 앞 청소는 내가 직접~”이라는 문구의 거리캠페인으로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 익산 신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강희)와 바르게살기 신동위원회(위원장 배용기)는 제하여 지난 7월 19일 오전6시부터 관내 가로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와 바르게살기 신동위원회 위원 50여명은 신동 북일초등학교 주변 무성하게 자란 잡초제거를 시작으로 불법 투기 쓰레기 수거와 각종 불법 광고물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