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 직원들이 지난 주말 지역과 이웃에 관심과 사랑을 나누며 지역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 익산시 회계과 직원 20여명은 4월 8일 익산시 신흥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기독삼애원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회계과 직원들은 이날 기독삼애원의 운영과 지원된 후원금이 전액 아이들의 문화·교육활동 등에 지원된다는 설명을 듣고 매월 일정금액을 지원하는데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이와 함께 방문을 위해 준비한 생활용품과 아이들을 위한 간식을 시설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직원 모두 솔선수범해 시설 내 화단과 아이들이 뛰노는 운동장 등을 청소하며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일부 직원들은 아이들과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같은 날 익산시 세무과 직원 34명은 ‘자연사랑, 익산사랑의 실천입니다’ 플랭카드를 내걸고 시민들의 쉼터인 용안생태습지 학습장에서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세무과 전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이 즐겨 이용하는 용안생태습지 공원과 자전거 도로를 따라 풀을 뽑고, 버려진 생활 쓰레기, 영농폐기물과 농약 빈병 등을 수거하여 깨끗하고 청결한 익산시 환경조성에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또한 시민들의 생활쓰레기 적법 배출 계도를 위한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홍보지를 배부하여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