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지속적인 고병원성 AI발생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방역지도와 위험도 평가 등을 위해 특별방역반을 운영하고, 3~10km 이내 농가 주변 및 철새도래지등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AI 방역실무대책본부를 운영해 방역대 내 가금농가에 대해 매일 전화예찰과 폐사축 검사 등 차단방역에 힘쓰고 있다.
특별방역반은 익산시, 검역본부, 동물위생시험소, 민간전문가로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축산과, 익산군산축협, 하림공방단, 검역본부의 소독차량 6대를 이용하여 농가주변 및 철새도래지 등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살처분 매몰지 악취 예방을 위하여 탈취제를 이용하는 등 사후관리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AI 조기 종식을 위해 축산농가에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축사 내・외부 소독, 축사전용장화착용, 외부사람・차량출입차단 및 출입 시 소독 철저, 구서 작업 등 차단방역 최선을 다해달라”며 “의심축이 발생하면 즉시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