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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 '꼼꼼한' 현장 의정

개관 앞둔 황등 지역형 노인복지관 및 도서관 ‘현장 점검’

등록일 2016년07월08일 18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한동연)가 소관 주요사업장을 현장 방문하며 꼼꼼한 현장의정을 펼쳤다.

익산시의회(의장 소병홍)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한동연)는 제196회 정례회 회기 중인 가운데 지난 8일 ‘황등 지역형 노인복지관 및 도서관’의 개관 준비 및 시범운영 실태 등 현장 점검을 통해, 관련 부서에 지역 주민들의 활기찬 여가생활 및 복지향상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현장방문은 황등지역형 노인복지관 및 도서관이 지난해 12월에 준공되었지만, 당초 올해 5월중에 개관 예정이 다소 늦어짐에 따라 준비실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날, 보건복지위원들은 황등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작년 12월에 준공 하여 당초에 올해 5월중에 개관 예정이 8월중으로 늦춰짐에 따라, 관련부서로부터 ‘황등 지역형 노인복지관 및 도서관’의 문제점 및 추진사항 등을 설명 듣고 준비 상황 등을 살펴보았다.

한동연 보건복지위원장은 관계 공무원에게 “황등지역형 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찬 여가 생활의 중심이 되도록 짜임새 있게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시범운영 중인 도서관은 그동안 제기된 문제점 및 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지식 정보의 산실이 되도록 차질 없는 개관준비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소통뉴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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