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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교역자 인력수급 진단과 대안’

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 원불교정책연구소와 공동학술대회 24일 개최

등록일 2016년06월22일 10시5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원장 김도종)과 원불교 교정원 정책연구소(소장 백광문)는 24일 원불교 중앙총부 법은관에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교역자 인력수급에 관한 진단과 대안 모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다가오는 미래에도 원불교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고, 혁신을 주도하는 주체인 성직자 발굴 및 양성과정이 급변하는 시대 환경에 맞게 혁신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하는 학술대회는 개회식에 이어 ‘전무출신 현황과 제도개선(고시용 원불교학과 교수)’, ‘재가교도의 역할 확대방안(박종주 원광대 명예교수)’, ‘이웃종교의 성직자 양성 시스템 고찰(윤남진 NGO리서치 소장)’, ‘청소년 교화정책과 출가인재양성(최문범 교정원 교화훈련부 청소년국장)’ 등 4개의 주제별 발표 및 질의가 이어진다.

한편, 질의자로는 류길호 교정원 기획실장, 이근수 수위단원, 김은희 원광디지털대학 교수가 나서며, 마지막 순서로 백준흠 원불교정책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소통뉴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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