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익산시장 후보자 복지정책 토론회 ‘관심’

31일 오후2시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등록일 2016년03월30일 10시2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오성배)와 익산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원식)는 31일 오후2시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다시 익산을 묻다’라는 주제로 익산시장 후보자 사회복지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새누리당 최행식, 더불어 민주당 강팔문, 국민의당 정헌율, 무소속 김은진 후보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 및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4월 13일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복지철학 및 공약실천의지를 검증하고 시민들의 알권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광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김경 교수가 좌장으로 참석하며, 각 시장 후보자들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사전 전달된 공통질문 사항에 관한 답변과 참석한 청중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토론회를 공공주관 한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 오성배 회장은 “익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이번 토론회가 각 후보자들의 공약을 면면히 살펴 시민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후보자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소통뉴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