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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국민의당 도당 창단준비단 ‘중책 수행’

“시민 원하는 새정치 실현 위해 최선 다할 것”

등록일 2016년01월27일 17시2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이영훈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26일 창당한 국민의당 전북도당의 창당준비단에서 중책을 맡아 역할을 수행했다.

이영훈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20인 이내로 구성된 창단준비단에서 중앙당과의 소통 및 전북도당의 창당을 이끌어 가는 중책을 맡아 활동해왔다. 시민들이 원하는 새정치를 전라북도에서 실현하겠다는 신념의 발걸음은 국민의당 전북도당 창당으로 이어졌다.

지난 26일 국민의당 전북도당 창당에 참여한 이 예비후보는 화산체육관 VIP룸에서 국민의당 지도부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예비후보는 국민의당 지도부와 전라북도 현황, 국회의원 선거, 익산지역의 선거와 관련하여 폭넓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예비후보는 “소중하게 모아진 새정치의 열망이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국민의당 중앙당 지도부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겠다. 특히 새롭게 거듭나는 전라북도의 새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예비후보 “‘정치가 새롭게 거듭나면 익산이 바뀐다’는 신념으로 오늘도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는 새정치, 익산의 건강한 변화를 실현하기 위한 발걸음을 묵묵히 내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소통뉴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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