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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최세영 교수, 세계 인명사전 ‘등재’

차세대 이동통신 연구로 학술적 기여 공헌

등록일 2015년10월26일 11시1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원광대학교 공과대학 정보통신공학과 최세영 교수가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 (33rd Edition)' 2016년 판에 등재된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는 미국 인명 정보기관(ABI) 올해의 인물과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국제인명사전과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혀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1899년부터 세계 215국을 대상으로 해마다 과학, 공학, 의학,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고 있다.

텍사스A&M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2010년 부임한 최세영 교수는 원광대 부임 전까지 신형 기지국 개발 및 물리계층 전문가와 차세대 이동통신의 국제 표준화를 이끄는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특히 그동안 활발한 국제논문 발표와 다양한 차세대 이동통신 연구 업무를 수행해 학술적 기여도와 함께 미래 통신 기술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연구 공헌도를 높이 평가받아 최근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통신·컴퓨터 분야 전문가 단체인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미국전기전자공학회) 시니어멤버(Senior Member)로 선임되기도 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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