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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창립’

위상정립, 요양보호사 권익보호 등 활동...80여개 기관 운영

등록일 2015년07월21일 11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재가장기요양기관의 위상정립과 요양보호사의 권익보호를 위해 익산시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회장 신동열)가 21일 창립했다.

이날 창립식에는 한웅재 익산부시장, 조규대 시의장, 전정희 국회의원, 익산시 관내 50여개 재가장기요양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신동열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해 내 부모처럼 섬기는 봉사의 정신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재가장기요양기관은 2008년 7월부터 시행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의해 설치되었으며 방문요양, 방문목욕,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복지용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익산시에는 80여개의 기관들이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익산시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재가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을 높여, 어르신들이 대접받는 익산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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