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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맥주 ‘프라하의 골드’ 외국인 투자 신고 확정

6번째 투자 확정...내년 중소형 맥주 양조시설 설립

등록일 2015년05월19일 18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및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중국의 차오마마에 이어 이어 체코 ‘프라하의 골드’의 외국인 투자신고를 확정지었다.

지난 2월 25일 국가식품클러스터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체코의 프라하의 골드(Gold of prague)는 5월 15일 코트라 본사에서 외국인 신고를 마쳤다. 현재, 국가식품클러스터에는 미국의 웰스프링·햄튼 그레인즈, 중국의 차오마마, 위해자광 생물과기개발유한회사, 케냐의 골드락인터내셔널 등 해외 5개 식품 기업이 이미 투자신고서를 제출하여 투자를 확정한 상태로 체코 프라하의 골드가 6번째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체코 맥주를 생산하기 위해 프라하의 골드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2016년 중소형 맥주 양조시설(규모 : 10,000㎡, 5백만 리터/연)을 설립하여 맥주를 생산하고 맥주의 본고장인 체코 맥주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견학시설도 설립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프라하 골드 루카스 미케스카 대표는 “체코 스타일의 맥주를 대한민국 안방에서 맛보며 세계로 수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체코 프라하의 골드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홍보관 내에서 맥주 시음회를 개최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라하의 골드 외국인 투자신고는 투자 양해각서 체결을 실질적인 투자로 연결시키는 일”이라며 “시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야심차게 추진되고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의 투자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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