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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어려운 청소년에 ‘희망’

Suspension사업본부, 노조, 청소년 희망나무 프로젝트에 4,000만원 기탁

등록일 2015년03월10일 16시4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만도 노사가 저소득 청소년에 따스한 손길을 내미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만도 Suspension사업본부(본부장 송범석), 만도노동조합 익산지부(지부장 김하진)는 10일 익산시를 방문해 박경철 익산시장에게 청소년 희망나무 프로젝트에 써 달라며 4,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저소득층가구 청소년 중 학업성적은 좋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인하여 학습환경이 어려워 지원이 필요한 학생과 특기 및 재능유지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원된다.

만도노동조합 김하진 지부장은 “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돈을 익산시의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일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도 Suspension사업본부와 만도노동조합 익산지부는 2014년도에 익산시와 후원 협약을 맺었다.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목표로 2012년부터 사랑의 연탄나누기, 김장김치 지원, 청소년 희망나무 프로젝트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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