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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 ‘2015 전북 시∙군 대표축제 현장평가 전문기관’ 선정

2014년 이어 2년 연속 선정...축제발전 및 경쟁력 제고, 전북 관광발전 기여 시행

등록일 2015년02월11일 14시2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가 ‘2015년도 전라북도 시·군 대표축제 컨설팅 및 현장심사 전문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라북도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도내 14개 시.군 대표축제의 체계적인 평가를 통해 축제발전 및 경쟁력을 제고시켜 전라북도 관광발전에 기여하고자 시행된다.

지난 1월, 사업 공모에 참여해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평가기관으로 선정된 원광보건대는 오는 12월까지 도내 14개 시∙군 대표축제를 대상으로 방문객 만족도 조사,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축제 현안과제 및 주요 개선사항 진단 등 사전컨설팅 및 현장심사를 실시, 전라북도 문화관광축제발전을 위해 힘쓸 전망이다.

의료관광코디과 이덕순 교수는 “우리대학 호텔관광학부의 우수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 지역의 특수성을 살린 축제테마 발굴 및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을 위하여 노력하고, 지자체와 연계하여 지역축제의 종합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하며, “전라북도는 물론 국내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 덧붙였다.

한편, 호텔관광과, 외식조리과, 식품영양과, 항공서비스과, 의료관광코디과 등 5개 학과로 구성된 원광보건대학교 호텔관광외식학부는 실습 위주의 전문화ㆍ특성화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과 매너, 투철한 서비스 정신을 갖춘 다기능 호텔 · 관광 전문인을 육성하고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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