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서울
12 °C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
강릉
강진군
강화
거제
거창
경주시
고산
고창
고창군
고흥
광양시
구미
군산
금산
김해시
남원
남해
대관령
동두천
동해
목포
문경
밀양
백령도
보령
보성군
보은
봉화
부안
부여
북강릉
북창원
북춘천
산청
상주
서귀포
서산
성산
속초
수원
순창군
순천
안동
양산시
양평
여수
영광군
영덕
영월
영주
영천
완도
울릉도
울산
울진
원주
의령군
의성
이천
인제
임실
장수
장흥
전주
정선군
정읍
제천
진도
진도군
진주
창원
천안
철원
청송군
청주
추풍령
춘천
충주
태백
통영
파주
포항
함양군
합천
해남
홍성
홍천
흑산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회원신청
전체뉴스
모바일모드
특집기사
정치/행정
익산경제
사회
문화
교육
생활정보
"내 집 마련 부담 던다" 익산시, 신혼 부부·전입 시민 ‘...
익산시가 인구 유입 촉진을 위해 신혼 부부와 전입 시민의 내 집 마련에 최대 3천만 원(연 6백만 원씩 5년간)의 이자 혜택을 주는 등 파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강영석 익산시 부시장은 30일 언론 브리핑을 열고 &ldq...
2024-10-30
익산시-조국혁신당 "익산 발전" 머리 맞대...
장경호 의원, ‘전북지방의정봉사상’ 영예...
익산시 ‘청년농 유치’ 박차…한국농수산대 축...
가스열펌프 대기배출시설 올해까지 신고해야...
원광새마을금고, 어려운 이웃 돕는 꾸준한 나눔...
쓰레기문제
새청사건립
공업단지조성
대형할인점
향토산업
위기!익산농업
구도심활성화
웅포골프장
주먹구구예산
도시와 축제
공무원 노조 “시의원의 그릇된 의혹은 수많은 공무원의 명...
임형택 익산시의원이 청구한 15건의 감사원 공익감사 결과가 모두 문제없는 것으로 나온 가운데 임 의원의 무분별한 의혹제기 행태에 대한 공직사회의 반발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익산시 집행부가 대시민 공개사...
2020-10-28
익산시 신청사 건립 ‘가시화’‥내년 상반기 ...
‘행정불신 조장’ 시의원에 “연일 들끓는 공...
공무원 노조 “시의원의 그릇된 의혹은 수많은 ...
익산시 “무분별한 의혹제기로 행정불신·시민...
음식물쓰레기처리 특혜 논란 '일단락'‥감사원 ...
기자수첩
칼럼
사람들
호!
퉁사니
소통투쟁일지
소통의창
소통만평
익산의 미래, 그리고 관광과 여행
익산의 미래, 그리고 관광과 여행[특별기고] 김준엽(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관광은 보기로 한 것을 보는 것이고, 여행은 현재 보이는 것을 보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관광...
2024-06-07
‘호남정치’의 본영
과거와 미래는 ‘오늘’의 기록을 딛고 서 있다...
‘익산쌀’의 정당한 위상
익산, 그리고 초(超)저출산
22대 총선의 해 2024년 시대정신은?
선거A/S
국회의원
익산시장
도의원
시의원
제언방
정치 신예 전정희 국회 입성‥"시민 염원이 이뤄낸 기적"...
女-女대결이자 텃밭 공천 신인과 3선 중진 현역의 대결로 전국적 주목을 받았던 익산을 선거구에선 금배지의 주인공이 바뀌는 이변이 연출됐다. 국회의원에 처음 도전하는 ‘정치 신예’ 전정희 후보가 민...
2012-04-23
민주통합 이춘석·전정희 19대 금배지 '당선'...
이춘석·전정희 ‘선두’…김경안·조배숙 ‘추...
민주 경선 ‘이춘석․전정희’ 공천…현역...
익산 갑·을 경선, 현장투표서 '판가름'‥‘불...
익산 2명 컷오프 불가피 "누가 아웃될까?"...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울산
광주
인천
경기
경북
경남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강원
제주
"내 집 마련 부담 던다" 익산시, 신혼 부부·전입 시민 ‘...
익산시가 인구 유입 촉진을 위해 신혼 부부와 전입 시민의 내 집 마련에 최대 3천만 원(연 6백만 원씩 5년간)의 이자 혜택을 주는 등 파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강영석 익산시 부시장은 30일 언론 브리핑을 열고 &ldq...
2024-10-30
익산시-조국혁신당 "익산 발전" 머리 맞대...
익산시 ‘청년농 유치’ 박차…한국농수산대 축...
가스열펌프 대기배출시설 올해까지 신고해야...
원광새마을금고, 어려운 이웃 돕는 꾸준한 나눔...
익산시, LED 전광판 북부청사로 이전 설치 완료...
정치
경제
사회
생활/문화
세계
IT/과학
[문화]
‘형형색색’ 익산 천만송이 국...
[문화]
'무관 신인왕' 김민별, 고도 익...
[정치/행정]
익산 시민‧직원 염원 ‘신청사...
[익산경제]
K-푸드의 현재와 미래 ’NS 푸...
[문화]
영국 왕실 소장품·BTS 무대의...
[정치/행정]
익산서 열린 전북 경선서 이재...
[문화]
대중문화 거장 故김민기 ‘고향...
[문화]
익산의 딸 박현경 ‘2주연속 우...
정치
경제
사회
생활/문화
세계
IT/과학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별난뉴스
따듯한뉴스
연예
연예가화제
방송/TV
IT/신상품
자동차
게임
[특별기획]
정헌율 ‘민주 도의원에 모두 승...
2017-10-30
[특별기획]
황현 도의장 ‘본선 경쟁력 가장...
2017-10-30
[특별기획]
민주당 익산시장후보 적합도, 김...
2017-10-30
[특별기획]
정헌율시장 시정운영 ‘긍정 평...
2017-10-30
공지사항
시민기자실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소통논단
행사/이벤트
소방차 길터주기 안내문
2008-09-25
1가정 1소화기 갖기운동
2008-09-23
구급상자가 없을때 응급처치요령
2008-09-21
이물질이 들어갔을때 응급처치요령...
2008-09-15
돈버는어플 클릭만으...
당일지급되는 부업건...
당일지급되는 부업...
1
chlwntjd
2
2
LH
1
3
cctv
1
4
源
2
5
22
2
6
2030
2
7
1
2
8
泥
9
以
10
沅
실시간 인기검색어
1
chlwntjd
2
2
LH
1
3
cctv
1
4
源
2
5
22
2
6
2030
2
7
1
2
8
泥
9
以
10
沅
뉴스
특집기사
정치/행정
익산경제
사회
문화
교육
생활정보
10대핫뉴스
쓰레기문제
새청사건립
공업단지조성
대형할인점
향토산업
위기!익산농업
구도심활성화
웅포골프장
주먹구구예산
도시와 축제
오피니언
기자수첩
칼럼
사람들
호!
퉁사니
소통투쟁일지
소통의창
소통만평
매니페스토
선거A/S
국회의원
익산시장
도의원
시의원
제언방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UCC뉴스
기부뉴스
뉴스댓글 전체보기
전체뉴스
기자별 뉴스
뉴스티커
"내 집 마련 부담 던다" 익산시, 신혼 부부·전입 시...
익산시-조국혁신당 "익산 발전" 머리 맞대...
익산시 ‘청년농 유치’ 박차…한국농수산대 축제 참...
가스열펌프 대기배출시설 올해까지 신고해야...
원광새마을금고, 어려운 이웃 돕는 꾸준한 나눔...
익산시, LED 전광판 북부청사로 이전 설치 완료...
장경호 의원, ‘전북지방의정봉사상’ 영예...
익산시, 국제라이온스협회와 봉사·나눔 문화 확산 나...
창립 75주년 이리감리교회, ‘뜻깊은 온정 나눔’...
㈔소비자교육중앙회 익산지회, 건강 먹거리 나눔...
뉴스홈
>
뉴스종합
>
특집기사
>
특별기획
수구보수 재집권 막기 공통분모
한병도.조배숙, 정치적 노선은 같아
등록일
2007년02월13일 00시00분
열린우리당 한병도의원(익산 갑지구당)과 조배숙의원(익산 을지구당)은 당내 잔류와 탈당이라는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하고 있지만, '국민적 대통합'을 위한 정치적 노선에서는 궤를 같이 했다.
열린우리당에 잔류한 한병도의원은 12일, "개혁적 시민사회 분들이 하나로 뭉쳐 대통합을 이끌어 선진민주주의와 하나의 민족공동체를 지향하여 사회 통합을 이끌어 내고 선진 한국을 건설하는데 뜻을 같이 하겠다"고 향후 지향할 바를 피력했다.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조배숙의원은, "최선의 선택이 아닐 수 있지만, 더 늦기 전에 떨쳐 일어나 새로운 정치질서의 물꼬를 트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민 통합신당을 이뤄내는 데 밀알이 되는 것으로 탈당을 속죄하는 길로 삼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양 국회의원은 자신이 몸담아 온 열린우리당과 신당 창당에 대한 견해는 달리했다.
한병도의원은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소수의 권리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적 가치와 사회경제적 권리가 조화롭게 반영되는 선진 정치를 구현하고자 많은 노력을 해왔다"면서 "그러나 국가경영 100년의 틀을 잡는데 성공했지만,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실천적 방법론에서는 다소 미흡했다"고 당에 대한 생각을 정리했다.
조배숙의원은 "열린우리당이 국민의 신뢰를 잃고 더 이상 정당으로 존재할 명분을 상실한 상황에서 열린우리당을 중심으로 한 통합신당 추진은 시간만 허비할 뿐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이끌어 내는 것은 불가능하며 자칫 남아있는 기회마저도 저버릴 수 있다"고 탈당의 배경을 피력했다.
열린우리당이 분열되고 있는 원인에 대해서는 양의원의 견해가 대동소이했다.
이념적 사상적인 큰 틀과 방향에 대해선 서로 간 온도차이가 거의 없고 무엇보다 수구 보수세력의 재집권만은 막아야 한다는 공통 분모가 있다는 것이다.
한병도의원은 전.후 여당의 정치권을 향해, "당에 남아 계신 분들이나, 탈당 하신분들, 그리고 양심적 개혁세력들은 국민의정부에서 참여정부로 이어져온 소중한 가치와 신념을 반드시 지켜나가고 계승 발전해야 하는데 모두 그 뜻은 같이 해야 한다"며 바람을 피력했다.
조배숙의원은 이와관련 "제 자신을 속이며 당에 남아 전당대회에 참여하는 것은 당원과 대의원 여러분께 참여를 권유하는 것으로 죄를 짓는 일이라 생각했다"는 고백으로 갈음했다.
아무튼, 양 지역구의원들은 서로 행동노선은 달리 하면서도, 열린우리당이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을 대변하고 평화, 민주, 번영이라는 가치를 내건 미래한국건설의 주역이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열린우리당 정치 지형
열린우리당이 이른바 와해정국에 떨어졌다. 23명의 집단탈당은 단순히 분당 정도가 아니라 전체의 공간이동을 주도하는 위력을 지녔기 때문이다. 탈당의원들은 교섭단체를 꾸려 내달에는 모든 연대세력을 규합하고 오는 5월 창당대회에 이어 늦어도 8월께는 완전국민경선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열린우리당은 오는 14일 전당대회를 앞둔 가운데 탈당을 주도한 전북정치권 정치인들은 '사익집단'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소통뉴스는 열린우리당의 오늘을 살펴보고 익산이 지역구인 조배숙의원과 한병도의원의 입장을 들어 지역정치의 변화를 전망해 본다<편집자 주>
상- 열린우리당의 와해
중- 탈당과 잔류의 입장
하- 전망
소통뉴스 공인배 기자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1
"내 집 마련 부담 던다" 익산시, 신혼 부부·전...
2
익산시-조국혁신당 "익산 발전" 머리 맞대...
3
장경호 의원, ‘전북지방의정봉사상’ 영예...
4
익산시 ‘청년농 유치’ 박차…한국농수산대 축...
5
가스열펌프 대기배출시설 올해까지 신고해야...
6
원광새마을금고, 어려운 이웃 돕는 꾸준한 나눔...
7
창립 75주년 이리감리교회, ‘뜻깊은 온정 나눔...
8
㈔소비자교육중앙회 익산지회, 건강 먹거리 나...
9
익산시, 국제라이온스협회와 봉사·나눔 문화 ...
10
익산시, LED 전광판 북부청사로 이전 설치 완료...
1
"내 집 마련 부담 던다" 익산시, 신혼 부부·전...
2
익산시-조국혁신당 "익산 발전" 머리 맞대...
3
장경호 의원, ‘전북지방의정봉사상’ 영예...
4
익산시 ‘청년농 유치’ 박차…한국농수산대 축...
5
가스열펌프 대기배출시설 올해까지 신고해야...
6
원광새마을금고, 어려운 이웃 돕는 꾸준한 나눔...
7
창립 75주년 이리감리교회, ‘뜻깊은 온정 나눔...
8
㈔소비자교육중앙회 익산지회, 건강 먹거리 나...
9
익산시, 국제라이온스협회와 봉사·나눔 문화 ...
10
익산시, LED 전광판 북부청사로 이전 설치 완료...
1
익산시 신청사 건립 ‘가시화’‥내년 상반기 ...
2
‘행정불신 조장’ 시의원에 “연일 들끓는 공...
3
공무원 노조 “시의원의 그릇된 의혹은 수많은 ...
4
익산시 “무분별한 의혹제기로 행정불신·시민...
5
음식물쓰레기처리 특혜 논란 '일단락'‥감사원 ...
6
검찰, 익산시 수사의뢰 임형택 ‘무혐의’‥‘...
7
익산시 신청사 청사진 나왔다‥‘多多익산’ 당...
8
익산 총선 民心 ‘정치권 물갈이’‥새로운 選...
9
익산갑 民心 정치 신예 ‘김수흥 선택’‥‘익...
10
김수흥 ‘네거티브 이춘석에 품격 선거’ 촉구...
1
익산의 미래, 그리고 관광과 여행
2
‘호남정치’의 본영
3
과거와 미래는 ‘오늘’의 기록을 딛고 서 있다...
4
‘익산쌀’의 정당한 위상
5
익산, 그리고 초(超)저출산
6
22대 총선의 해 2024년 시대정신은?
7
‘파리’ 죽음의 자리를 예술과 역사의 공간으...
8
“기형적인 수사구조 이제 제자리 찾아야”...
9
‘기업하기 좋은 내 고장 전북’
10
“전북도의회 후반기 원 구성, 국회 원 구성 모...
포토뉴스
‘형형색색’ 익산 천만송이 국화의 향연 18일 ...
'무관 신인왕' 김민별, 고도 익산서 ‘생애 첫 ...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