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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체력짱이 되는 지름길

익산시립도서관 추천도서 ‘생존체력, 이것은 살기위한 최소한의 운동이다’

등록일 2014년07월30일 15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립도서관이 이달 넷째 주 추천도서로 피톨로지 작가의 ‘생존체력, 이것은 살기위한 최소한의 운동이다’를 선정했다.

이 책은 시간도 여유도, 하루를 버텨줄 힘도 없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생존체력이라고 정의하고, 매일 같이 힘들다고 푸념을 늘어놓는 사람들을 위한 운동법을 제안하고 있다.

책에서는 생존체력을 기르기 위해 하루 10분 맨몸 운동은 스쾃, 버피, 푸시업, 플랭크의 4가지 운동을 제안하고 있다. 이 운동들은 헬스클럽도 운동기구도 필요 없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생존체력을 뒷받침하기 쉽고 간단한 식이요법까지 알려줘 겉으로 보이는 몸짱이 아닌 건강한 체력짱이 되는 지름길로 안내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동의 필요성을 절감하지만 시간이 없어 무기력한 삶을 이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몸짱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으로는 최영민의 ‘불량헬스’가 있다.

소통뉴스 이백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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