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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기계공고, 마이스터고 최초 ‘품질관리센터’ 문열어

공학기초실습센터, 정밀측정실, 3차원 측정실 설치‥산업체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기대

등록일 2014년06월10일 17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계분야 마이스터고인 국립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박인원)가 산업체수요 맞춤형인재 양성을 위한 품질관리센터를 11일 개소했다.

전북기계공고는 이날 품질관리센터 개소식을 교내의 품질관리센터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품질관리란 최저 비용으로 최량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 활동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경영방식이다.

전북기계공고의 품질관리센터는 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는 최초로 단위 학교 내에 설치된 것으로 공학기초실습센터, 정밀측정실, 3차원 측정실로 이루어져 있다.

이에 따라 보다 수준 높은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학생들의 실습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북기계공고는 직무맞춤형 교육의 안정적인 실현을 통해 산업체 직무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이 정착되고 있으며 전북기계공고만의 취업로드맵을 통해 취업률과 취업 후 유지율이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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