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는 전국 16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다사랑과 ‘프랜차이즈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채움 성공비즈니스론 금융서비스는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대출을 비롯하여 운영에 필요한 토털금융서비스를 농협은행이 지원해주는 것을 말한다.
손종천 익산시지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주)다사랑 창업을 희망하는 가맹점주는 전국 NH농협은행을 통해 신용대출 및 담보대출(최대 1억 5천만원)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에게는 채움포인트 및 통합자금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