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이창필 “익산 서부권 신도시 건설”공약

새만금 배후도시 위상정립 필요, 전북도 차원의 적극적 예산편성 약속

등록일 2014년05월19일 17시4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이창필 도의원 후보(익산 제1선거구)는 19일 익산 서부권 신도시 건설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적극적인 지원과 실행을 약속하였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익산지역 도심이 영등·부송동 시대를 마감하고 모현동으로 옮겨져 새로운 서부권 신시대 개막을 예고하고 있다”며, “ktx 익산역, 서부진입로 개통, 복합환승센터 건설이 본격화되면 더욱 확연해 질것”으로 전망했다.그는 또한, “오랜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송학동 변전소 옥내화 및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인해 ktx 익산역 환승센터, 모현 오산을 잇는 주거복합시스템 구축이 가능해 익산의 신도심, 새만금의 배후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며 익산의 서부권에 대해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제기했다.

이 후보는 “모현동의 인구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은 작은 상권, 물류체계미비로 인해 기대한 만큼의 상승세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국책사업인 새만금 배후도시로써의 위상정립과 교통물류, 주거문화, 상업의 중심지로의 역할수행을 위해 대단위 택지개발, 학교·병원 등 주거 편의시설 유치를 목적으로 하는 국가, 전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편성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소통뉴스 이백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