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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권역별 특화전략 정책토론회 ‘주목’

이춘석의원, 도농 복합도시 성공 위한 실천로드맵 시동

등록일 2013년05월27일 20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의 각 권역별 특화전략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릴 예정에 있어 주목을 받고있다.

민주당 이춘석(익산갑. 법사위)의원은 30일 오후 2시 익산 원광대학교 60주년 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익산 균형발전을 위한 권역별 특화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도농복합도시 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한 세 번째 기획 토론회로서, 작년 9월에 열린 ‘익산 미래발전전략 토론회’에 이어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과 각 권역 간 특화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각 권역의 특성에 맞는 권역별 맞춤형 발전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구체적인 익산 균형발전 방안을 확립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부처 과장을 비롯해 익산시, 국토연구원 등 지자체와 연구단체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권역별 공간 특화 방안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춘석 의원은 “단순히 신도시 개발에만 치중하면 결국 다른 지역의 공동화와 쇠락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익산 각 지역마다 가지고 있는 특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공간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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