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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시장, 동절기 맞아 현장행정 이어가

AI 방지대책 및 도로설해 대책 등 점검

등록일 2012년11월26일 20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이한수 익산시장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한수 시장은 11월 26일 겨울철을 맞아 AI 발생을 방지하고 폭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행정에 나섰다.

비가 오는 굳은 날씨에도 이날 오전 이한수 시장은 산북천 인근 철새도래지를 찾아 AI방지대책을 살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AI가 유입되면 관련 농가에 큰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사전 방역을 철저히 실시해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방역체제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이한수 시장은 신동에 위치한 도로관리상황실을 찾아 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폭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과 눈길로 인한 시민 불편을 예방하는데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한수 시장은 함열과 용안의 탑마루쌀 생산단지를 찾아 올해 우수한 탑마루쌀 생산을 위해 노력한 만큼 철저한 겨울철 관리를 통해 내년에도 품질 좋은 탑마루쌀 수확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한수 시장은 이달 무릎 연골수술을 마치고 시정에 복귀한 이후 지속적인 민생행보에 나서고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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