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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국가대표, 익산 관광 명소 미륵사지 찾다

미소효과팀, 내국인 관광객에게 캠페인 활동 전개

등록일 2012년02월01일 16시3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이하 한방위) 소재의 대학생 홍보단 미소국가대표 미소효과 팀이 2012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익산의 명소 미륵사지를 찾아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현재 미소국가대표는 2012년, 한국방문의 해의 마지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미소전국일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경기, 충청, 호남, 영남을 아우르는 범국민 환대실천 릴레이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전국 각지의 명소와 관광객들을 직접 찾아가고 있다.

그 중 2012년 1월 30일, 미소국가대표 미소효과팀이 백제 천년의 향기를 간직하고 있는 익산의 대표 관광명소 미륵사지를 찾았다. 미륵사지에는 미륵사지석탑, 미륵사지당간지주 그리고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이 있다. 미륵사지석탑에서는 최근 해체·복원 작업 중 금제사리호를 비롯한 많은 국보급 유물들이 다량 출토되기도 하였다.

미소국가대표는 그 곳을 찾은 내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국방문의 해와 환대실천캠페인을 홍보하였다. 내국인 관광객들로 하여금 외국인 환대실천 캠페인 동참을 약속 받고, 익산의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기원하였다.

또한 ‘맛과 멋이 한상가득’ 2012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미소밥상’ 이벤트가 마련되어 많은 관광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고, 관광객들에게 한국방문의 해와 전북방문의 해를 홍보하였다.

미소국가대표 미소효과팀의 일원인 이유나(25,서강대)양은 ‘익산지역의 시민분들이 보여주신 미소에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익산 시민들은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있다.’라며 관광 도시로서의 익산의 위상을 격감하였고, 2012년 전북방문의 해의 성공을 응원하였다.

한편 2010-2012년 한국방문의 해를 알리는 대학생 홍보단 ‘미소국가대표’의 ‘미소효과’팀은, 2012년 한국방문의 해 마지막해 특별 프로젝트 미소전국일주 중에 있다. 그 중 전북 익산을 방문하였으며, 익산의 관광명소 미륵사지를 방문하였다. 또 2012년 전북방문의 해 슬로건에 맞추어 미소밥상 이벤트를 이용한 캠페인을 펼쳤다. 미소밥상차리기, 나도 미소국가대표 동참 서명 등의 미소 이벤트와 한국방문의 해가 인쇄된 풍선, 손난로, 뽀로로 문구 등을 전달하는 등의 활동으로 관광객들의 흥미를 끌었다.

한국 방문의 해 :2010년부터 2012년은 한국 방문의 해다. 글로벌 관광 한국을 표명하는 범세계적 특별지정해를 뜻한다. 한국 관광 브랜드 인지도 확산 및 방한 시장의 확대, 범국민적 참여유도를 통한 관광산업에 대한 인식 전환, 관광산업 재정비를 통한 관광 한국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 이를 위하여 다양한 사업과 프로젝트, 프로그램이 진행중에 있다.

명예 위원장으로는 영부인, 공식홍보대사로는 김연아, 배용준, 최지우, 뽀로로 등이 함께하고 있다. 외국인 방문 특별 관광사업 및 내국인 환대실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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